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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플러스 소식
제목 [Tin NEWS 기사] 국산 블라인드로 세계를 공략하다 등록일 2012-10-15
카테고리 오디오 조회수 3329
국산 블라인드로 세계를 공략하다
윈플러스 콤비블라이드, 전 세계 20개국 수출 연 1천만불





국산 블라인드 원단으로 연 120억 매출액을 올리고 있는 중견기업이 있다. 해외 거대기업들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틈새시장을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
 
충북 오송군에 위치한 블라인드 원단 제조업체 윈플러스.
사무실 안에 들어서면 맨 처음 맞닥 들이는 것은 벽면에 빽빽이 걸려있는 액자들이다. 윈플러스가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특허 4종과 실용신안 33종이외에 각 종 등록증들이다.
 
윈플러스는 지난 2005년 세계 최대 홈텍스타일 전시회인 독일 하임텍스타일에서 콤비 블라인드로 최우수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해외 수출의 포문을 열었다.
 
변태웅 윈플러스는 대표는 “윈플러스의 주력상품으로 이미 전 세계 특허를 획득하고 판매출시한 콤비블라인드 제품이다. 이중블라인드 원단구조로 중간에서 막았다가 열었다를 자유자제로 간략한 동작으로 실현이 가능하다”
 
블라인드 원단을 전량 수입하던 과거와 달리 순수 국산화 원단이 해외시장에 역수출되는 전기를 마련한 것. 현재까지 유럽과 미국 등 전 세계 29개국에 블라인드 원단과 완제품을 수출하며 지난해에만 수출 1천만 불을 달성했다. 
 
최근에는 블라인드 소재가 기존 알루미늄에서 섬유소재로 대체되면서 특유의 부드러움을 살린 버티칼 블라인드, 패브릭 블라인드 등의 출시 제품들이 각광 받고 있다.
 
한편 윈플러스는 올 초부터 TV와 라디오 광고를 통해 브랜드 알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간 수출에만 주력한 탓에 내수 비중이 취약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따라서 5년 이내 내수비중을 수출비중까지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변태웅 윈플러스 대표는 “지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디자인과 품질관리로 더 넓은 세계시장으로 도약하겠다”며 당찬 포부도 밝혔다. 
 
윈플러스는 2013년 11월 신축공장을 완공하고 오송과 음성 두 곳에 나눠져 있던 생산공장을 하나로 통합시키고 본격적인 연구소 개발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성준 기자 joonrepor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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